‘땐뽀걸즈’ 박세완, 장동윤에게 핸드폰 받아…친구들 놀림에 민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땐뽀걸즈’ 김시은의 권승찬의 호감표시에 부끄러워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의 반대에도 밤늦게 댄스스포츠 연습을 위해 학교를 찾았다.

김시은(박세완 분)은 “나는 깨달았다”며 “이 불안을 껴안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을”이라고 독백했다.

'땐뽀걸즈' 박세완이 친구들의 놀림에 부끄러워했다. 사진=KBS2 '땐뽀걸즈' 방송 캡처
'땐뽀걸즈' 박세완이 친구들의 놀림에 부끄러워했다. 사진=KBS2 '땐뽀걸즈' 방송 캡처
권승찬(장동윤 분)은 춤 연습을 마치고 돌아가는 김시은을 찾았다. 그는 다른 친구들을 먼저 돌려보내고 “들켰냐”며 “나 이제 학교 못 다닌다”고 했다. 김시은은 “장학금 지원해준다더라”며 웃었다. 권승찬도 그제야 밝게 웃었다. 그는 함께 산책하자고 제안했다. 김시은은 응했다. 권승찬은 이어 “같이 영화 보자”고 했다. 하지만 김시은은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영화를 봤다며 거절했다.

또 권승찬은 학교이야기와 아버지 회사이야기를 했다. 김시은은 그냥 집에 가려고 했다. 그러자 승찬은 “연락하자”며 자신이 쓰지 않는 핸드폰을 선물했다.

대신 주말에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 권승찬이 떠나자 몰래 지켜보던 친구들이 나타나 김시은을 놀렸다. 김시은은 부끄러운 마음에 관심 없는 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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