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위너가 2018 연말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싱글곡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 ‘COMING SOON’ 포스터를 공개했다.
핑크빛 무드의 포스터 속 위너는 길거리에 나란히 앉아 존재감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COMING SOON’ 포스터가 위너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COMING SOON’ 포스터로 본격적인 시동을 건 위너의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EVERYD4Y’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앞서,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XT IS WINNER!”라며 위너의 컴백을 공표했다.
이어 위너의 이번 신곡에 대해 선공개 형식의 싱글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 대표는 “많은 인서들의 요청에 따라 위너의 3집 정규 앨범은 해외 투어가 끝나는 내년 2월 이후로 연기한다”며 “대신 12월에는 느낌이 오는 싱글곡을 선 발표하여 위너와 인서들에게 2018년 최고의 행복한 연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