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은 인간적인 면이 특징…희생할 줄 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의 특징을 소개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화상 연결을 통해 제임스 완 감독은 한국에서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 전에 없던 표현방식”이라고 전했다.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의 특징을 소개했다. 사진=영화 "아쿠아맨" 포스터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의 특징을 소개했다. 사진=영화 "아쿠아맨" 포스터
아서 역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는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를 멋지게 표현하고 싶었다. 사실 어려웠다. 제임스와 앰버가 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쿠아맨’ 속 가장 감명 깊은 점에 대해 “결국 하나의 사람이라는 점이다. 인간성이 가장 독보적인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영웅이 되려면 결국 본인을 희생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도울 줄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기존 히어로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메라가 항상 도움을 준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곧장 액션을 취한다. 계속 최선을 다한다. 그런 것들이 ‘아쿠아맨’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근육질 같은 것이 아닌 이런 캐릭터의 성격에 결함이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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