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한채영, 오윤아와 갈등 고조…“울고불고 사정해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오윤아의 도발에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서 한채영(서지영 역)은 오윤아(우나경 역)의 거침없는 도발에 강하게 맞받아쳤다.

앞서 서지영(한채영 분)은 전남편 김재욱(배수빈 분)과 우나경(오윤아 분)에게 빼앗긴 작은아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나섰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우나경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여 갈등을 고조시켰다.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오윤아와 대립했다. 사진=MBC '신과의 약속' 방송 캡처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오윤아와 대립했다. 사진=MBC '신과의 약속' 방송 캡처
우나경은 악담을 쏟아냈다. 서지영도지지 않고 “울고불고 사정해라. 빼앗길까 봐 두려워서 미쳐 봐라”고 응수했다. 또 서지영은 우나경이 본인 모르게 새 방송 코너를 계획한 사실을 알고도 아랑곳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물 내용 미리 알면 재미없다”며 프로방송인의 면모를 보였다.

아울러 10년 전 자신을 불륜녀로 만든 동영상이 방송 도중 언급되자 재치 있는 비유로 반격했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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