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유튜버 영국남자가 가수 정준영과 함께 포장마차를 찾았다.
지난 19일 영국남자 유튜브 채널에 “외국인이 정준영한테 한국 술문화 배우면 생기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국남자 조쉬는 정준영, 올리와 함께 한국의 술 문화를 배우기 위해 포장마차를 찾았다.
조쉬와 정준영이 만났다. 사진=영국남자 유튜브 포장마차에서 안주를 고르던 세 사람은 닭똥집이라는 말에 당황하는 올리를 위해 이름만 똥집일 뿐이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올리는 포장마차에서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자 “엄청 맛있어 보인다. 난 여기 음식 별로일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조쉬는 “왜? 텐트 안이라서”라고 되물었고 올리는 “따지고 보면 차고 안에 있는 셈이잖아”라고 대답했다.
이에 정준영은 “쟤(올리) 인종차별 하냐”며 “너 지금 인종차별 하니?”라고 장난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의 장난에 올리는 “만약 영국에서 이런 곳에서 파는 음식을 사먹으면 탈이 난다”며 “특히 똥집이라고 써있는 메뉴를 시켰을 때는 더더욱”이라고 말하며 수습했다.
한편 조쉬와 정준영 두 사람은 16년 전 중국 칭따오에서 만나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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