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군입대=재정비 시간…서은광 조언 힘 됐다” [MK★인터뷰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1991년생인 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은 2019년 1월 14일 현역으로 군입대한다. 그는 군복무를 통해 음악적으로 재정비해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섭은 지난 11일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마크(Mark)’ 컴백을 위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탈색에 도전했다. 특히 다음 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는 과감한 도전을 해봤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묻자 유쾌하고 덤덤하게 생각을 전했다.

“리더 서은광 형이 생각보다 살만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웃음) 1월이면 추운 겨울인데 일부러 그때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1월 입대면 2020년도 8월에 전역한다. 추위와 싸우러 가지만 오히려 덤덤하다. 군대에서 다시 한번 재정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창섭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창섭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내년 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스페이스(SPACE)’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창섭에게 입대 전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자 휴식이라고 답했다. “온전히 쉬고 싶다. 그동안 휴가가 있어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한 것 같다. 콘서트가 끝나는 6일부터 입대 전날인 13일까지는 다 내려놓고 쉬고 싶다.(웃음)”

특히 이창섭은 군복무에 임하는 동안에도 부지런히 음악적 역량을 쌓아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덧붙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노래 실력이 더 늘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창섭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창섭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군대에서도 노래연습하고 책도 많이 읽으며 가사를 쓰고 싶다. 아마 군대 안에서도 음악하는 게 꺼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 같다. 분명히 노래가 더 늘 것이라고 생각한다.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도 노래만 놓고 봤을 때 다 허물고 다시 채워나가는 과정이 연습이라고 생까한다. 7년 동안 활동하면서 연습하는 것은 사실 한계가 있다. 혼자만의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복무 기간 동안 완전히 허물어서 탄탄히 쌓아놓고 돌아올 생각이다.(웃음)” 데뷔 7년차 비투비는 8월 21일 리더 서은광의 입대에 앞서 멤버 7명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비투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계약을 맺었기에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재정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소속사에 감사하다.(웃음) 새로운 환경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군대에서도 기가 막히게 사랑받고 오겠다.”

마지막으로 이창섭은 팬클럽 멜로디에 “기다려달라고 빌어야 할 것 같다. 우리 노래를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멜로디가 있기에 노래할 수 있었다. 팬으로 있어줘서 늘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