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설렘주의보’ 윤은혜와 천정명의 결혼식이 중단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차우현(천정명 분)과 윤유정(윤은혜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현과 윤유정은 기다리던 결혼식을 진행했다. 윤유정은 “어젯밤이 세상에서 제일 긴 밤이었다. 결혼식 끝나고 은퇴 선언할까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N ‘설렘주의보’ 방송캡처 이에 차우현은 “떨어져 지낸 거 힘들면 여기 일 정리하고 따라갈게요”라고 맞받아쳤다.
결혼식은 달달하게 이어졌다. 혼인서약서를 말하던 중 차태수(김병기 분)이 쓰러졌다. 이에 결혼식은 깨졌고, 모두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을 찾은 윤유정은 “회장님은 어떠세요?”라며 울먹였다. 차우현은 “수술도 잘됐고 의식도 회복했어요. 미안해요. 결혼식 그렇게 돼서”라고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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