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지혜가 출산 후 사흘 만에 첫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출산 사흘 만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평소처럼 유쾌하게 “출산하고 사흘 만에 나온 연예인은 아마 없을 것”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지혜, 출산 후 소감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엄마가 된 소감으로는 “아기가 태어나서 응애하고 운다. 그때 눈물이 흘렀다”라고 말하며 울먹거리며 벅찬 감동을 표했다.
특히 이지혜는 “딸 이름은 태리라고 지었다.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 배우 김태리 씨처럼 예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딸이 남편을 99% 닮았다. 그런데 계속 미스코리아를 내보내겠다고 하더라”라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