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과 감스트가 ‘2018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 대상 3관왕에 올랐다. 사진=옥영화, 천정환 기자
강은비는 이에 대해 “연기자에서 BJ로 도전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연기자로서 이미지가 망가지지 않냐’였다. BJ가 된 것을 한 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시청자들을 만난 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마스터BJ 대상을 수상한 BJ감스트는 “나는 게임마스터가 아니라 현질마스터”라며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스포츠BJ 대상을 수상하자 “월드컵 때 TV진출을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손흥민 선수 너무 감사하다. 손흥민 선수 중계만 하면 시청자 수가 많이 증가한다. 팬들 너무 감사하다. 짜증 조금만 부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와꾸대장봉준은 게임엔터테이너BJ 남자부문 대상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에 MPL이 잘 돼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게이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스타크래프트를 아직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로스트아크도 한몫한 것 같다. 배틀그라운드도 영향이 있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버라이어티BJ 남자부문 대상까지 수상하자 “후보들이 쟁쟁했다. 못 받을 줄 알았다. 특히 철구형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방송을 배운 사람이 철구형이다.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감사인사 했다.
라이프BJ 대상을 받은 거제폭격기는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에도 열심히 하는 거제폭격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토크BJ 여자부문 대상 수상자 셀리는 “8년 만에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잘못한 일이 많은데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야외토크BJ 대상 BJ세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한다. 그게 이 상인 것 같다. 이 상을 받게끔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19년에는 더욱 성숙한 BJ세야가 되겠다”고 전했다.
e스포츠BJ 대상을 받은 액션홍구는 “너무 과분하고 감사하다. 아프리카TV 관계자들, 팬들께 감사하다”며 “최근 6연패를 했다. 구단주님과 감독님, 팀원들께 죄송해서 시상식에 나올까 고민까지 했다. 대상을 받아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하 ‘2018 아프리카TV 어워드’ 수상자 명단
▲ 토크BJ(남) : NS남순(대상), BJ임다, 엄상용, BJ케이, 용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