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박나래가 ‘MBC 연예대상’ 대상 공약을 내걸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8 MBC 연예대상’을 기대하는 무지개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올해 마지막 녹화다. 방송 다음날이 ‘MBC 연예대상’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8관왕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X박나래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또한 대상후보 박나래에 “올해는 수상확률이 높지 않나?”라고 묻자 한혜진은 “본인도 대상후보잖아요”라고 덧붙였다. 박나래 역시 “무큐리 왜 그러냐”라고 하자 전현무가 “난 안중에도 없잖아. 머릿속에 이영자 씨만 있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는 “무큐리 의상을 준비해서 대상을 받으면 콧수염을 붙이겠다”라고 공약을 걸었고 박나래는 “수상소감하면서 트월킹을 추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기안84는 “장기자랑 때 트와이스 ‘TT’를 췄다”라며 박나래와의 베스트 커플상을 기대했다.
이어 한혜진은 “다른 건 못 받아도 ‘나 혼자 산다’가 대상이랑 프로그램상을 받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내가 만약 뭐라도 받으면 달심으로 열심히 준비해보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이들은 “대상 수상자가 회식 쏘는 거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연말을 기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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