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18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사랑 치유기’에서 최진유 역으로 출연 중인 연정훈은 연속극 부문 남자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은 연정훈은 ‘내 사랑 치유기’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집에서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나의 1호 팬이자, 내가 1호 팬인 아내와 딸에게 감사하다. 사실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를 들은 객석의 동료들이 축하를 보내자 연정훈은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2019년 희망을 이야기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11년 만인 2016년 첫 딸을 낳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