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유이 보석 도둑 의심…차화연과 방 뒤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유이를 보석 도둑으로 의심해 급기야 방을 뒤졌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박금병(정재순 분)의 보석함에 있던 보석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대소동이 벌어졌다.

박금병은 텅 빈 보석함을 내보이며 도둑이 든 것 아니냐고 말했다. 가족들은 각자 방을 샅샅이 살폈으나 별 달리 없어진 물건은 없었다.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X유이X차화연 사진=‘하나뿐인 내편’ 방송캡처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X유이X차화연 사진=‘하나뿐인 내편’ 방송캡처
이때 장다야(윤진이 분)은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에 형님 김도란(유이 분)의 집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김도란의 엄마 소양자(임예진 분)가 3억 사기 이후 딸 김미란(나혜미 분)의 결혼 예물로 수천만원을 썼다는 이야기를 하며 김도란을 의심했다. 급기야 장다야와 오은영은 김도란의 방을 몰래 들어가 살펴봤다. 이를 알게된 김도란은 “어머니 지금 저 의심하신 거예요?”라고 물으며 눈물을 쏟았다. 뿐만 아니라 왕대륙(이장우 분)을 비롯한 모든 집안 식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장다야와 오은영을 질책했다.

경찰까지 출동했으나 치매 증상을 지닌 박금병이 신문지에 보석을 꽁꽁 싸서 냉장고에 넣은 사실로 밝혀져 마무리됐다. 오은영은 김도란에 좋은 고부사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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