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는 별거 중?…도박 논란 눈감아준 남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오전 스포츠경향은 “(슈와 그의 남편이) 오래 전부터 이미 별거를 하고 있다”고 측근의 증언을 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슈는 현재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남편과 따로 지내고 있다. 슈와 그의 남편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슈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옥영화 기자
슈가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옥영화 기자
슈 부부의 불화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슈는 카지노에서 6억 원의 빚을 진 뒤 갚지 못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급기야 사기혐의까지 받게 되자 불화설이 불거진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슈의 남편은 “슈는 좋은 엄마이자 아내”라며 슈를 감쌌다. 이어 “워낙 순수하고 물정이 어두워 큰 실수를 저질렀고 반성하고 있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이라고 약속했다.

슈는 지난 2010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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