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나잇살을 빼기 위해 체중계에 집착하지 말 것을 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신년특집을 맞이해 나잇살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날 전문의는 나잇살에 대해 “나잇살은 뱃살과 등살, 팔뚝에 주로 찐다. 상체에 찌다보니 무릎이 먼저 나간다. 쌀 한가마니를 지고 다니는 꼴”이라고 설명했다.
'엄지의 제왕'이 나잇살 빼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또 다른 전문의는 “체중계를 버려야 나잇살을 뺄 수 있다”고 조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체지방을 줄여야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전문의는 “체중의 급격한 변화는 수분의 소모와 관련 있다. 실제로는 1kg을 굶어서 빼려면 일주일 걸린다”고 했다.
이어 “체중계는 가끔씩 올라가는 것이 맞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같은 옷을 입어보면 나잇살이 찐 것을 체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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