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는 박최고(박선호 분)와 서보아(김소혜 분)가 갑을의 관계가 됐다.
이날 박최고는 “매주 월요일은 쉰다. 주휴 수당, 근로 시간은 유동적일 수 있고, 수습 기간도 있다”고 계약을 제시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캡처
이에 서보아는 “시간 만 원, 수습 없이. 여기서 목욕탕 전문 경영인을 한 게 5년이다. 그냥 알바생이라면 곤란하죠”라고 말했다.
잠시 고민을 하던 박최고는 “좋습니다. 잠깐 봤지만 일도 잘하는 것 같고, 믿고 계약하죠”라며 “잘 부탁합니다. 오늘은 오픈 첫날이라 이렇지만 이젠 바빠질 겁니다”라고 악수했다.
한편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