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복면가왕’ 주몽의 정체가 셰프 오스틴강으로 밝혀졌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주몽과 내골라쓰가 1라운드에서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대결을 펼쳤다.
67대 32표로 내골라쓰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주몽의 정체가 공개됐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로 무대를 선보인 주몽이 복면을 벗자 객석이 술렁이며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복면가왕’ 주몽=오스틴 강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그의 정체는 요섹남 오스틴강이었다. 김현철은 앞서 “외국에서 최소 2년 이상 한 것 같다”라며 외국인으로 추측했고 연예인 판정단들은 추리가 적중해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신봉선은 “훈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오스틴강은 한국생활 5년 차라며 god 박준형에 한국말을 배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가수 헨리와 절친 사이라며 “스튜디오 놀러가서 음악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틴강이 “내가 가진 요리하는 능력으로 무료 요리 강습 등 베풀고 싶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