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미국 동반 여행설→열애설 부인…엇갈린 누리꾼 반응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동반 여행설을 부인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사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현빈과 손예진의 목격담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에서 함께 여행 중이며, 두 사람이 부모님과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내용이었다.

미국 동반 여행설이 제기되자 양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해외에 있는 것은 맞지만 현빈과의 미국 동반여행은 사실이 아니다. 부모님과 동반해 식사했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현재 한국에 계신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현빈·손예진 사진=옥영화 기자
현빈·손예진 사진=옥영화 기자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현빈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이 끝난 뒤 비즈니스 차 해외에 출국한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동반 여행은 사실무근이다”라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당시 손예진은 영화 홍보 및 추석인사, 생일 축하 등 SNS를 통해 현빈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982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미국 동반 여행설에 이어 열애설이 제기되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좋은 소식이면 더 좋을 듯”, “아니라고 하면 믿어야지”, “아니라고 하는데 왜 서운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현빈, 손예진 동반 여행설 목격담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아니면 말고’ 식으로 글을 올린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