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각상 수상 심형탁 “앞으로 깔끔하게 다니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컬투쇼’ 심형탁이 조각상을 수상한 뒤 정갈하게 다닐 것을 약속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심형탁과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덕질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날 심형탁은 “‘컬투쇼’에 미국 연예인이 나온 적 있냐”고 물었다. DJ김태균은 “딜런 오브라이언과 존 조가 나왔었다”며 “프리토킹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형탁이 '컬투쇼' 조각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심형탁이 '컬투쇼' 조각상을 수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러면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내한했을 때, ‘컬투쇼’를 꼭 들렀다가 갔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어 DJ김태균은 심형탁에게 “드릴 상이 있다”면서 “심형탁 씨는 조각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돼지저금통을 선물했다.

심형탁은 “‘조각상’에 소감을?”이라며 “외모를 얼마나 막 하고 다녔는지 알게 됐다. 최근에 몸과 마음을 다잡기 위해 청바지와 워커를 착용했다. 앞으로도 최대한 깔끔하게 다니겠다”고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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