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세요’ 이채영이 타로자격증을 획득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에서는 이계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세요’는 스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기부금을 모으고 기부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채영은 꽃다발 판매에 도전했다.
‘사세요’ 이채영 사진=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캡처
이날 손녀와 할머니가 방문했다. 할머니는 손녀가 자신을 위해 꽃을 사준다며 기뻐했다. 이에 이채영은 “저도 할머니가 있으니까 생각난다. 생각해보니까 할머니에게 꽃선물을 해본 적이 없다”며 “좋은 일이라 생각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행복해지고 있다”고 정성스럽게 꽃을 포장했다.
이어 “연인들이 꽃을 선물할거라고 연령대를 노렸는데, 추운 날일수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고 하는 게 느껴져서 많이 느끼게 된 순간들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채영을 위해 홍진호가 방문했다. 그는 도움을 받아 “사람들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 그래서 준비하게 됐다”며 타로점을 준비했다.
타로자격증이 있는 이채영은 “데뷔하고 나서 대기시간이 길었는데, 선배님들과 친해지고 싶고 화기애애하게 하기 위해서 타로를 배웠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