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가릴 마지막 경연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유라는 자작곡 ‘YOU’를 불렀다. 경연기간 도중 쓴 곡이었다. 보아는 “보컬에서 힘을 느꼈다”고 칭찬했다. 그는 237표를 얻었다.
'더 팬' 이상민이 트웰브의 무대를 극찬했다. 사진=SBS '더 팬' 방송 캡처
이어 민재휘준이 선곡한 노래는 보아의 ‘No.1’이었다. 무대를 지켜본 보아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커버 무대 중에 가장 가사를 잘 해석한 커버 무대”라고 극찬했다. 팬들도 여기에 공감한 듯 327표를 줬다.
다음은 탈락후보 트웰브의 무대였다. 트웰브는 무대가 시작하기 전 “3라운드에 탈락했던 무대를 만회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심기일전했다. 이후 벤의 ‘너의 몸에 밴’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