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은이 “이영자 떠는 것, 대상이 처음?…소떡소떡 때도 떨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송은이가 이영자에게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영자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이영자는 시상식에서 “1992년 신인상 탈 때도 그렇게 떨리더니 대상을 탈 때도 떨린다”며 “송성호 팀장은 내 최고의 매니저”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전참시' 송은이가 이영자와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
'전참시' 송은이가 이영자와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
이를 지켜본 박성광은 “이영자가 떠는 모습을 언제 또 보겠냐”며 “시상식 때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왜 처음이냐. 소떡소떡을 보고 떨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은이는 “시상식에서 이영자가 박나래에게 내 금메달을 주려고 했다”면서 “생방송 중에 그런 유머를 생각하다니 대단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진심이었다”면서 “미안해서 정말로 뭐라도 챙겨주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화들짝 놀라며 “처음 받아본 것”이라고 했다. 이영자는 멋쩍게 웃었다. 이후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 대상수상 공약인 ‘샤방샤방’을 스튜디오에서 열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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