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전참시’ 이승윤이 10년 만에 찍은 프로필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근 새로 찍은 프로필사진들이었다. 그는 여기에 ‘팔색조’와 ‘나는 예능인이다’라는 해쉬태그를 덧붙였다. 이는 모두 그의 매니저가 언급한 것들이다.
이승윤과 매니저는 지난달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해당 사진들을 촬영한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전참시' 이승윤이 10년 만에 새로 찍은 프로필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승윤 인스타그램, 스튜디오 마지끄
당시 이승윤은 10년 만에 찍는 프로필 사진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매니저는 “형은 팔색조니까”라고 응원했다.
이어 이승윤이 프로필사진에 넣을 문구를 고민하자 “지금까지 자연인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이제는 자연인이 아닌 예능인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었다”며 ‘나는 예능인이다’라는 문구를 조언했다.
덕분에 용기를 얻은 이승윤은 지난 12일 공개된 방송에서 화려하고 과감한 포즈로 프로필사진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또 그의 매니저는 완성된 프로필을 MBC 예능 회의실에 돌리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