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말모이’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11만17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40만9306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내안의 그놈’은 하루 동안 9만2641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95만3909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사진=‘말모이’ 포스터 3위는 하루 동안 3만6325명을 동원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41만3040명이다.
하루 동안 2만1059명을 동원한 ‘아쿠아맨’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96만3082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보헤미안 랩소디’는 하루 동안 관객 수 1만3415명, 누적 관객 수 981만1568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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