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아프리카 남수단에 유치원을 걸립한 소감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시네시티에서 ‘유승옥 BODYMEMO’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유승옥은 “남수단에 설립된 ‘유승옥 유치원’은 2017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심각한 내전으로 마을 주민이 피난민이 되고, 그 과정에서 유치원생 들이 사망하는 등 사건으로 유치원 공사가 중지됐다”고 말했다.
유승옥 사진=MBN스타 김승진 기자
이어 “2년여 만인 지난해 8월, 우간다 피난촌으로 이주해 어렵게 완공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찾던 중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 걸립하게 됐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그는 “파트너 WECA와 손잡고 이번에 론칭 한 것 중 선식을 이들에게 연간 100t 규모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유승옥의 BODYMEMO(바디메모)는 2016년 6월 연구개발을 시작, 직접 투자함은 물론이고 연예인으로는 보기 드물게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에 도전해 정부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3년간 준비해온 BODYMEMO를 론칭한다.
BODYMEMO는 오늘(21일) 청담 시네시티 CGV에서 론칭하여 ‘다이어트 코스매틱’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내달 8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 및 수출을 시작한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