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3인조 그룹 몬트(MONT)가 홍대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몬트는 지난 17일과 19일 홍대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가까이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몬트는 데뷔곡 ‘사귈래말래’를 비롯해 다양한 곡을 부르며 처음부터 끝까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몬트만의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은 현장에 있는 이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몬트, 홍대 버스킹 사진=에프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홍대 버스킹을 마친 후 몬트는 공식 SNS 채널에 “저희도 너무나 즐거웠다. 자주 하겠다”라는 글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인사도 건넸다.
몬트의 ‘사귈래말래’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어서 빨리 밀당을 끝내고 공식커플이 되어달라는 내용을 담은 큐티 고백송이다.
특히 몬트의 인기는 데뷔 전부터 폭발적이었다. 데뷔에 앞서 이스라엘과 브라질, 폴란드, 인도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약 1만 2000명의 관객과 소통했다.
41개국 팬덤도 보유하고 있는 몬트는 폴란드 콘서트 당시, 팬들을 위한 선물로 현지 히트곡인 ‘포총텍’(Poczatek)도 커버했다. 그 후 화제가 돼 폴란드 주요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고, 몬트와 K-POP 모두 관심을 받으며 몬트의 향후 활동에 스포트라이트가 쏠리기도 했다.
한편 몬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으며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