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 박신양, 정준원 납치..유지윤 억울한 누명 벗을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들호’ 박신양이 정준원을 납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이하 ‘조들호’)에서는 오정자(이미도 분)가 상무 국종복(정준원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자는 청소 도우미로 변신해 병원 VIP실로 들어갔다. 그는 “두더지가 보낼 거라면 알거라고 하던데요. 전화만 받게 해주면 3만원 준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방송캡처
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방송캡처
이에 국종복은 전화를 걸었고, 두더지는 “병원이 감시가 심해서 들어가기가 힘드니까 주차장까지 나와주시면 안됩니까?”라고 마약을 줄 것을 약속했다. 이에 국종복은 흡연할 것이라며 경호원을 따돌리고 몰래 지하실로 향했다. 이때 조들호(박신양 분)이 등장해 국종복을 납치했다.

한편 횡령 재판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직원 유지윤(이지민 분)은 “상무님께서 저를 따로 불렀다. 긴급한 이유로 사용할 거라면서 2억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곤란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막무가내였다. 2년 간 정확히 11번 그렇게 돈을 건네줬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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