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 VS 연쇄살인범 최종원 마주..대체 은행원 살인사건의 진실은? (종합)
최초입력 2019.01.22 00:54:19
최종수정 2019.01.22 01:03:17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나쁜형사' 신하균이 연쇄살인범 최종원과 마주한 가운데 사망사건 수사가 점점 폭을 좁혀왔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는 우태석(신하균 분)이 은행원 사망사건 수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태석은 은행원 권지숙이 20년 전 은행원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범행수법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집중했고, 이에 우태석은 은행원 연쇄살인사건 담당형사였던 전춘만(박호산)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았다.
사진=나쁜형사 캡처
이어 우태석 팀은 20년 전 수사 대상이었던 유력 용의자들을 만나 알리바이를 확인했으나 이성학(최종원)이라는 사람이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대하며 "관심이 많으시네요?"라고 슬쩍 물었다. 하지만 이성학은 "당연하지. 다 내가 죽였는데"라며 20년 전 상황을 전했다.
결국 우태석은 이성학을 체포했고, 우태석은 권지숙은 왜 실패한 거냐고 물었으나 우태석은 이성학이 목격자 유종수의 진술과 다른 얘기를 하자 당장 유종수를 불러들이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같은 시각 유종수는 우태석이 추궁을 시작하자 사실 권지숙과 사귀는 관계였다고 털어놓았고, 우태석은 전춘만이 말한 여자를 만나 다른 사건이 해결되면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춘만이 이성학을 만났고 이성학은 우태석을 향해 자신이 그 범인이라면 집안에 있던 다른 여자까지 죽인다고 예고했다.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