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남자친구’ 대본과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지막 대본”이라며 tvN 드라마 ‘남자친구’의 16회 대본 사진을 올렸다.
아울러 다리 위를 거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남자친구’ 스틸 사진도 함께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송혜교는 아련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17일 방송된 14회 방송에서 차수현(송혜교 분)은 김진혁(박보검 분)과 이별을 결심했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