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측 “박신양, 긴급 수술로 2주 결방…PD 갈등설 사실무근”(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측이 배우 박신양의 허리디스크 긴급 수술로 인한 2주 결방과 한상우 PD의 교체설 및 갈등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MK스포츠에 “박신양이 어제(23일) 허리디스크로 인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촬영 부분은 박신양의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로 인해 2주간 결방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조들호2’는 28일, 29일 방송과 설 연휴동안 긴급 편성으로 대체되며 본방송은 결방된다.

박신양이 허리디스크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사진=MBN스타 제공
박신양이 허리디스크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사진=MBN스타 제공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박신양의 허리디스크 수술뿐 아니라 제작진과 박신양 사이의 갈등설이 제기됐다. 이날 뉴시스는 메인 연출자 한상우 PD와 박신양의 갈등이 심각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한차례 한상우 PD 교체설이 제기된 바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조들호2’ 측은 이와 관련해 “박신양과 PD와의 갈등설 및 PD 교체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무근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했다.

한편 ‘조들호2’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 중 조들호 역을 맡은 박신양은 고현정과 팽팽하게 맞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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