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사람이 좋다’ 김청이 평창 주민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다큐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홀로 생활 중인 배우 김청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청은 집을 나서며 “낯선 곳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여기서 점점 이곳 사람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나 느낀다”고 했다.
'사람이 좋다' 김청이 평창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김청이 향한 곳은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였다. 그는 30년간 아이들을 위한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있었다.
행사를 마치고 그가 향한 곳은 집근처 카페였다. 그는 “동짓날 팥죽을 먹지 못해 엄마에게 혼이 났다”고 이웃주민인 카페사장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김처은 “내가 형제가 없는데 오빠, 동생, 엄마, 이모가 생겼다”며 즐거워했다. 이웃들은 이에 대해 “이유가 있냐. 정이 가니까 잘 지낸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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