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시작한다.
오정연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르바이트 중인 가게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아르바이트 사실을 고백한 바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오정연은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정든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둔다”면서 “작년 10월 첫 출근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시간이 참 빨리 흐른 듯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 시작할 땐 언제까지 하겠다는 계획도,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도 전혀 없었다”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짐한 일들과 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또 오정연은 “나도 내 가게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다”면서 “스스로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보기로 최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생 참 모르는 것 같다. 저는 아직도 제가 아나운서 된 것도, 프리랜서한 것도, 늦게나마 알바한 것도, 사업을 해보려는 지금 마음도 신기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