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방송인 이승윤이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승윤은 최근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K스포츠와 설맞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중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 2019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승윤이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승윤은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이하 ‘자연인’)에 출연 중이다. 그는 2012년부터 7년째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어느덧 ‘자연인’과 이승윤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에는 매니저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자연을 벗어나 도시인으로 복귀한 이승윤은 적극적인 매니저의 노력으로 라디오부터 예능 출연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나는 자연인이다’라고 생각한다. 나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이고 덕분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길거리를 다닐 때 예전보다 사진찍자는 분들이 많아졌다. ‘자연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예뻐해주셨다면 ‘전참시’ 덕분에 젊은 팬들이 늘었다.”
이승윤이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승윤은 매니저를 가족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활동하는데 있어 든든한 아내의 응원에 부담보다는 마음이 편하다고 이야기했다.
“매니저는 내게 가족이다. 일을 떠나서 형과 동생사이로 가족과 다름없다. 감사하게도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지만 아내는 ‘지금의 남편 이승윤이 좋다. 너무 애쓰지 마라’라고 응원해준다. 덕분에 부담이 생기기보다 마음이 편하다.”
끝으로 그는 “2018년이 내게 준비였다면 2019년은 시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