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연애의 참견’ 방송 도중 눈물 글썽..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설 선물 세트처럼 다채롭고 풍성한 참견이 찾아온다.

5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 25회에서는 참견러들의 안타까움을 폭풍 자극한 사연이 온 가족을 TV 앞으로 불러모은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혼인신고서까지 작성할 정도로 결혼을 확신했으나 예상치 못한 걸림돌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게 된 한 커플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서로 운명임을 직감하고 하루하루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보내던 이들의 행복을 단번에 산산조각 내버린 정체가 무엇일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연애의 참견 시즌 2’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사진=KBS Joy
훈훈하게 사연을 지켜보던 참견러들 역시 급 반전된 분위기에 놀라 추리 모드로 태세를 전환, 각종 추측을 쏟아내며 치열한 참견을 펼쳤다고. 그러나 이들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이유는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닌 가족, 심지어 친척까지 연결되어 있어 출연진들이 마음 아파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들의 답답한 상황은 명절을 맞아 모인 온 가족의 참견 욕구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에 김숙은 “프로그램에 나온 사연 중에 가장 슬프다”고 탄식하는가 하면 한혜진 역시 “너무 안타깝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특히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너무 가혹하다”고 말하던 곽정은은 결국 눈물까지 글썽였다고 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 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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