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라윤경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해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 라윤경은 “지방간과 콜레스테롤 때문에 살을 빼야하는 상황이었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식사 전 간식을 먹는다. 공복 시간이 길면 나중에 폭식하게 된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라윤경이 '좋은 아침'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라윤경 인스타그램
라윤경은 이어 “식전에 포만감을 느끼면 배고픈 것을 참을 수 있다”며 “밥은 종지만큼 작은 그릇에 30분 이상 천천히 먹는다”고 설명했다.
라윤경이 운동하는 모습은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포착됐다. 그는 지난 2일 피트니스클럽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며 7일 ‘좋은 아침’ 방송을 예고했다.
라윤경은 지난 1999년 MBC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도레미’ ‘쿵쿵쿵’ 등의 앨범을 내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