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최고의 치킨’ 버전 ‘골목식당’ 예고…“주우재가 도와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재개발을 막기 위해 주우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서보아(김소혜 분)의 아버지 서공철(최성국 분)은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그는 동네주민들에게 재개발 관련 조합동의서 서명을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서보아가 “나도 동네주민”이라며 나타나 훼방을 놨다. 서보아는 손을 들어 “조합이 설립되면 무조건 주상복합아파트가 생기고 쇼핑센터가 생기는 것이냐”고 물었다.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재개발을 막기 위해 동네주민들을 설득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재개발을 막기 위해 동네주민들을 설득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서공철은 “세상에 100%가 어디 있냐”면서 “천재지변 같은 일이 생기면 안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보아는 이어 재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재정적 피해를 볼 수 있음을 지적했다. 서공철은 “재개발에 불만이 많은가보다”면서 “대안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보아는 “골목상권을 살려야한다”면서 친구들과 박최고(박선호 분), 앤드류 강(주우재 분)을 소개했다.

특히 앤드류 강을 소개하며 “저희 치킨집이 잘 되고 있는 것은 모두 앤드류 강 덕분이다. 그의 자문을 원한다면 어느 식당이든 무료로 해주겠다”고 했다. 앤드류강은 “내가 왜”라며 당황했다.

또 서보아는 “나는 이 동네가 좋다. 골목을 지키고 싶다”며 주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주민들은 크게 동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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