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쌍둥이 동생 가슬과 조우…“신기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이 소개팅녀 김보미의 동생 가슬과 만났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부산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부산 송도에 위치한 해상 케이블카를 탔다. 한껏 들뜬 김보미와 달리 고주원은 고소공포증으로 경직돼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의 맛' 고주원이 김보미·김가슬 쌍둥이 자매와 식사를 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연애의 맛' 고주원이 김보미·김가슬 쌍둥이 자매와 식사를 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김보미와 고주원은 이어 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했다. 운전 중이던 김보미는 쌍둥이 동생 가슬에게 걸려온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았다. 가슬은 김보미와 고주원이 함께 부산에 있는 사실을 알게 되자 “오늘 보면 안 되냐”고 물었다. 고주원은 흔쾌히 승낙했다.

고주원과 김보미가 도착한 식당에는 가슬과 그의 대학교 친구가 미리 도착해있었다. 가슬은 연신 “신기하다”면서 기뻐했다. 가슬의 친구는 고주원에게 팬이라며 싸인을 요청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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