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한상진과 지창욱이 이필모에 결혼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상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세요. 둘째형. 대풍형 진짜 결혼식. 휴가나온 막내 미풍이”라며 한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은 새신랑 이필모와 군대에서 휴가 나온 지창욱, 한상진이 다정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어 그는 “‘솔약국집 아들들’ 10년만”이라며 “아직도 만남 그때 그 시절처럼 똑같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필모와 한상진, 지창욱은 손현주와 함께 지난 2009년 방영된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사형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상진은 “여전히 호흡 잘 맞는거죠.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합시다”라고 남겼다.
한편 이필모는 지난 9일 오후 서수연과 함께 부부의 연을 맺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결실을 맺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