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2일’ 유일용PD 사표 수리…면직 발령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유일용PD가 KBS를 떠난다.

지난 11일 스타뉴스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일용 PD가 지난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는 15일 자로 면직 발령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일용PD는 지난 2007년 OBS에서 PD 생활을 시작했다. KBS에는 2011년에 입사했다. 이후 2016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KBS2 간판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의 메인 연출을 맡았다. ‘1박2일’은 현재 김성PD가 연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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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일용PD의 퇴사설은 지난해 ‘1박2일’에서 하차했을 때부터 불거졌다. 당시 그가 MBN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보도가 등장하기도 했다. ‘1박2일’ PD의 이적 사례는 초대 PD였던 이명한과 나영석의 tvN 이적을 들 수 있다. 이밖에 지난달 유호진PD도 tvN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 바 있다.

유일용PD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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