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슈돌’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건후의 부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안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하게 누워있는 모습의 건후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해당 글을 통해 “건후의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면서 “친절한 메시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가 건후의 이마에 멍이 생긴 경위를 설명했다.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지금까지 방영된 에피소드들은 모두 같은 시기에 촬영된 것”이라며 “(건후의) 이마에 생긴 멍은 집에서 뛰어다니다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나는 “건후가 지난 주 파리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사고를 당했다. 공항의 응급실을 방문했다. 다행히 상처는 금방 나을 것 같다”고 전해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활동을 하지 않도록 하려 한다”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왜 건후가 등장하지 않을까’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남긴다”고 전해 건후의 하차설을 야기했다. 다만 건후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는 사실이 아니며 건강이 호전 되는대로 복귀할 전망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