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tvN 측은 MK스포츠에 “‘호텔 델루나’ 제작진이 아이유와 여진구에게 캐스팅을 제안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한다”며 확정 소식에는 선을 그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여진구가 올 여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진구와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출연을 제의 받았다. 사진=천정환, 옥영화 기자
해당 매체는 지난달 “아이유가 올 여름 방송되는 ‘호텔 델루나’의 주인공을 맡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여진구가 ‘호텔 델루나’로부터 제안 받은 역할은 구찬성이다. 극 중 구찬성은 강박증과결벽증, 집착증을 가진 엘리트 호텔리어다. 아이유는 큰 죄를 짓고 델루나라는 객잔에 긴 세월 묶인 여인 장만월을 제안 받았다.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영혼들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다. ‘아스달 연대기’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