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박봄 위해 나선 전·현직 YG…양현석·용감한형제·산다라박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8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박봄을 위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용감한형제, 산다라박이 나섰다.

15일 오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용감한형제가 박봄의 새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 작업 전반에 걸쳐 참여한다. 박봄의 앨범은 오는 3월 중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작곡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박봄이 약 8년 만에 컴백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박봄이 약 8년 만에 컴백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아울러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산다라박이 박봄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해 2016년 해체될 때까지 함께 했다. 또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의 컴백 소식을 담은 기사 캡처본을 올렸다.

양 대표는 이에 대해 “비록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 되길 바랍니다”며 박봄의 컴백을 응원했다.

앞서 박봄은 ‘YG전자’에 출연하며 YG엔터테인먼트와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공개한 바 있다. ‘YG전자’는 YG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합작한 리얼리티 시트콤이다.

박봄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11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돈트 크라이’(‘Don't Cry’) 이후 약 8년 만이다. 그는 지난해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 디네이션과 전속계약하며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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