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직원들의 작화가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접 포즈를 취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직원들에게 돌렸다.
이어 기안84는 직원들의 그림을 잠시 봐주다가 이시언이 선물한 텐트 안에서 10분간 휴식을 취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오피스라이프가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그는 휴식을 취하며 직원들에게 “불편한 것 없느냐”고 물었다. 한 직원이 “배고프다”고 하자 기안84는 “오늘 저녁 회식”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다른 직원이 “화장실이 너무 춥다”고 하자 “다른 사무실들도 춥지 않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우리 회사 좋지 않냐”고 물었다. 직원들은 대답하지 못했다.
기안84는 휴식이 끝나자 시무식을 진행했다. 그는 시무식에서 “차기작이 시작되면 두 배로 힘들어 질 것”이라며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 “해외 세미나 2번”을 예고해 직원들을 기쁘게 했다. 한혜진은 “세미나로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만화의 고장 일본”이라고 추측했다. 기안84는 “동남아”라고 대답했다. 성훈은 황당한 듯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