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컴퍼니 측 “조인성 사칭 피해 속출…각별한 ”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조인성의 소속사가 조인성 사칭 범죄와 관련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5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조인성 사칭 사기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서 배우 조인성 및 관계자를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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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 및 소속배우는 어떤 경우에도 팬에게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조인성 측이 언급한 사칭 사기는 앞서 홍석천과 김미려, 이국주 등도 당한 바 있다. 해당 사기수법은 카카오톡이나 SNS메신저 등을 이용해 지인인 척 접근하기에 ‘메신저 피싱’이라 불린다.

금융감독원 등의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메신저에서 가족·지인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메신저 피싱 피해 금액은 144억1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일반인보다 더욱 큰 금액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명예까지 실추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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