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에 아쉽게 실패한 오래매공주의 정체가 공개됐다.
앞서 1라운드에서 내아공주와 대결을 펼친 오래매공주는 39표를 획득했다. 그는 솔로무대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이수영의 ‘Grace’를 열창했다.
그가 복면을 벗자 곳곳에서 환호가 쏟아졌고, 연예인 판정단들은 함성을 터뜨렸다. 앞서 오래매공주는 AOA 지민의 모창과 까마귀 개인기를 선보이며 아이돌 가수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세븐틴 승관은 “AOA 지민 모창을 하는 것 보니 소속사 후배일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박명수는 “정말 상상도 못 했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윤상 또한 “온갖 추측을 다 가져갔다. 정말 매력의 끝이 궁금하다”라고 호평했다.
이사배는 우뢰매 스타일의 무대의상도 직접 제작했다면서 “또 다른 곳에서 만나요.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