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홍윤화, 황제성 두려움 떨게 한 ‘뽀스 베이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코미디 빅리그’ 홍윤화가 황제성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는 3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윤화는 ‘뽀스 베이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태권도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황제성이 몰래 가져다 준 엄마 선글라스에 “이것만 쓰면 놀이터에서 내가 왕이다”라며 보스다운 포스를 자아냈다.

‘코미디빅리그’ 홍윤화·황제성 사진=‘코미디빅리그’ 방송캡처
‘코미디빅리그’ 홍윤화·황제성 사진=‘코미디빅리그’ 방송캡처
신이 난 그는 선글라스 다리를 반대로 접어 두동강을 냈다. 이어 홍윤화가 “너는 옹알이밖에 못하니까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다”라며 황제성에 덮어씌웠다. 이에 황제성이 “다섯 살이 옹알이하면 엄마가 병원가자고 한다”라며 떼를 썼다.

황제성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웃픈 마음을 자극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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