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1년만에 추자도 리벤지에 나선 도시어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곤과 박진철 프로가 함께 한 가운데 제작진은 감성돔 45cm를 잡으면 황금배지를 수여하기로 했다.
사진=도시어부 캡처
이에 낚시초보 장도연은 박 프로와 한 팀이 됐고, 이태곤은 도시어부들 중 처음으로 입질이 왔다. 이어 감성돔이 아닌 전갱이가 잡히자 이태곤은 “경규한테나 가라”며 전갱이를 방생했고, “전갱이, 고등어 나온 뒤에는 반드시 감성돔 나온다. 못하겠다 못하겠어”라고 투덜댔다.
한편 이날 종료 2시간을 남기고 제대로 된 입질이 왔고, 이후에도 30cm 크기 감성돔을 낚으며 킹태곤 임을 자랑했다.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