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항거’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강세를 보였다. 반면 130억 원이 투입된 대작 ‘자전차왕 엄복동’은 흥행참패를 맛보고 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는 ‘항거: 유관순이야기’(감독 조민호)가 차지했다. 일일관객 4만4117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83만5165명이 됐다. 손익분기점인 50만 명을 일찌감치 돌파하며 저예산영화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사바하’(감독 장재현)였다. 이날 하루 3만7191명의 관객을 추가한 ‘사바하’의 누적관객 수는 218만57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