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몸짱 스타 김주원은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을 통해 허벅지 운동법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50kg 체중감량 이력을 고백하며 “단식원도 가보고 주사도 맞아보고 약도 먹어봤다”고 과체중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 몸에는 근육량이 부족했다. 그래서 허벅지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엄지의 제왕' 김주원이 자신만의 체중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김주원은 이어 “허벅지 근육도 키우면서 뱃살까지 빠지는 운동을 알려주겠다”며 망치운동을 전수했다. 망치운동은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린 다음 다리를 번갈아가며 들면 됐다. 양팔을 머리 위로 뻗었다가 망치로 내리찍듯 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됐다.
김주원이 공개한 두 번째 비법은 쿠션운동이었다. 쿠션운동은 허벅지 사이에 쿠션을 끼우고 누워 허리를 들면 되는 운동이었다. 또 쿠션을 발로 잡고 엎드려 천천히 당겼다가 내리는 방법도 있었다.
이를 지켜본 전문의는 “무릎이 아파서 허벅지 운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좋은 운동 같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이것도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 분들은 설거지 할 때 허벅지 사이에 쿠션을 끼워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