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복무’ 이종석 “2년 뒤 더 좋은 배우로 돌아오겠다”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종석이 편지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8일 이종석은 일본 팬페이지에 ‘이종석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팬미팅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런데, 또 다시 이별의 인사를 드려야 해서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밝혔다.

이종석 입대 사진=천정환 기자
이종석 입대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일본 팬분들이 많은 힘이 됐던 것 같다.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제 곁을 지켜주셔서 늘 감사했다. 2년 뒤에는 더 좋은 배우로 사람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전했다. 이날 입대한 이종석은 선 복무 후 입소 제도에 따라 대체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이후 병무청이 지정하는 시기에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7일 촬영을 모두 마쳤다.

이하 이종석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종석입니다.

지난해 팬미팅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다시 이별의 인사를 드려야 해서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일본 팬분들이 많은 힘이 됐던 것 같아요.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제 곁을 지켜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2년 뒤에는 더 좋은 배우로 사람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세요♥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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