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아이템' 주지훈이 다시 살아난 가운데 16년 전 진실을 알아챘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17, 18회에서는 강곤(주지훈 분)이 구동영(박원상)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탓다.
이날 강곤은 조카 강다인(신린아)를 위해 살인 용의자 신분으로 도망쳤고, 이에 신소영(진세연)과 신구철(이대연)이 강곤을 도왔다. 이어 조세황(김강우)은 강곤이 갖고 있던 팔찌를 빼앗은 뒤 경찰을 살해하며 강곤에게 살인 누명을 또 씌웠고, 이후 강다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강곤은 자신을 체포하러 온 한유나(김유리)에게 "그 물건들 찾아서 다인이 살려야 해. 내가 진범 찾아서 너한테 데리고 갈게. 부탁할게"라고 호소했고, 파란 용달차를 몰고 의식이 희미해진 강곤의 손등에 도장을 찍어 강곤을 살린 바. 강곤은 그 사람의 손등에 화상자국이 있는 것을 봤던 터라 신소영에게 얘기를 해줬고 이후 구동영(박원상)이 나타나 강곤을 구했다.
사진=아이템 캡처
정신 차린 뒤 알게 된 사실은 당시 드림월드참사의 범인으로 강곤 아버지가 체포됐는데 사실은 조세황이 진범이었다는 것. 이에 구동영은 그 사고로 죄 없는 아이 13명을 잃었다면서 "당신과 나 우리는 조세황과 그를 도운 자들 때문에 고통 속에서 16년을 살았다"고 했고, 도장을 소유한 사람이 하승목(황동주)으로 밝혀졌다.
한편 신소영은 서요한(오승훈)에게 자신이 나오지 않으면 조세황을 살인혐의로 체포하라는 말을 남겼고, 신소영은 "당신이 정진만 형사 죽였지?"라고 물으며 조세황의 머리에 갖다대며 당장 손을 치우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